sizeof

sizeof는 바이트 형식으로 반환한다. C++에서 char의 크기는 1바이트이다. 따라서 문자열 길이로 생각해도 된다.


ScopedUtfChars

ScopedUtfChars.h 코드를 보면 c_str()의 반환 값 타입은 char *이다.
char *의 크기는 32bit CPU에서는 32 비트, 즉 4바이트이고, 64bit CPU에서는 64비트, 즉 8바이트이다. 따라서, 넥서스 5에서 sizeof(nativeLibPath.c_str())의 출력은 4이다.
자료형의 크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자.


포인터

*(localFileName + nativeLibPath.size()) = '/';

배열 포인터 관련된 글들을 참고하자.
또는 이 글의 제일 아랫 부분 참고.


strlcpy

strlcpy는 c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. 코드는 다음 링크 strlcpy.c를 참고하자.
l은 length를 의미한다.

/*
 * Copy src to string dst of size siz.  At most siz-1 characters
 * will be copied.  Always NUL terminates (unless siz == 0).
 * Returns strlen(src); if retval >= siz, truncation occurred.
 */
size_t
strlcpy(char *dst, const char *src, size_t siz)

src에서 dst로 siz-1개의 문자열을 복사한다.
그리고 siz번째에 null을 붙인다.
반환 값은 생성하려고 한 문자열의 길이, 즉 src의 길이이다. 이때 길이는 null을 포함하지 않는다.
예를 들어 char * src = ‘123’이라면, siz가 1이든 2이든 상관 없이 반환 값은 3이다. null을 포함한 문자열 길이인 4를 반환하는 것은 아니다.

다음 실행 결과들을 참고하자.
pic
pic


strncpy

char* strncpy(char* destination, const char* source, size_t num)

source에서 destination으로 num개의 문자열을 복사한다.
destination끝에 항상 null이 붙는 것이 아니다. 반환 값은 destination이다.


memcpy

void* memcpy( void* dest, const void* src, std::size_t count );

반환 값은 dest이다.
반환 값 타입은 void *이다.
(char *)로 casting하면 dest 문자열이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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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rlcpy와 memcpy 비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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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++ 배열 크기 할당: 런타임 vs 컴파일타임

C99에서만 VLA(variable length array)는 표준이었다.

GCC in particular allows, by default, a lot of non-standard stuff that was historically accepted by old C compilers. They like “compatibility” in that sense.

variable-length-array-vla-in-c-compilers

array-size-at-run-time-without-dynamic-allocation-is-allowed


why-are-strlcpy-and-strlcat-considered-insecure

strncpy-or-strlcpy-in-my-case


217번째 줄 부터 동작 과정

NativeLibraryHelper.cpp 217번째 줄 부터 동작과정 예시

예를 들어
char *fileName = “kyungsoo”; // 8
nativeLibPath.c_str()이 “jungle” 이라 가정 // 6

strlen()은 null은 포함하지 않는 문자열 길이 반환한다.
nativeLibPath.size()도 null을 포함하지 않는 문자열 길이 반환한다.

218번째 줄에서
localFileName[]의 크기는 16으로 초기화된다.

220번재 줄에서 localFileName은 “jungle\0”이 된다.
이때 nativeLibPath 길이가 localFileName보다 길다면 localFileName에 맞춰서 null을 포함한 문자열을 복사하기 위해 strlcpy를 이용한다. 이 경우 strncpy는 null이 포함 안된다.
strlcpy는 copy해서 생성하려는 문자열 길이를 반환한다. 이 경우 6을 반환. 이는 nativeLibPath 문자열 길이(크기)와 같다. 따라서 조건문 안으로 안들어간다.

225번째 줄에서
배열 localFileName에서 nativeLibPath.size() 번째 인덱스 자리에 character ‘/’ 를 넣는다.
그러면 배열 localFileName은 “jungle/”이 된다. 물론 마지막은 null (‘\0’)로 채워진다.
(파일, 디렉토리 경로를 만들어주는 과정이다.)

227번째 줄에서
이제 localFileName + nativeLibPath.size() + 1 자리에, 즉 “jungle/” 그 다음 인덱스, 다시말해 인덱스 7부터 복사해 넣는다. fileName을 세 번째 매개변수 크기만큼 배열 localFileName 인덱스 7부터 넣는다.

그럼 세 번째 매개 변수는 왜 sizeof(localFileName) - nativeLibPath.size() - 1 일까?
이미 배열 localFileName에는 jungle/ 이 채워져있다. 즉 nativeLibPath와 ‘/’이 채워져 있으므로 해당하는 크기 nativeLibPath.size()와 1을 빼준다. 배열의 남은 공간에만 문자열을 복사할 수 있다.

227번째 줄이 실행되면 localFileName은 “jungle/kyungsoo”가 된다. 이때에도 마지막은 null이다. null까지 포함한 문자열 길이는 16이다. 그래서 218번째 줄을 다시 보면, 배열을 초기화할 때 +2가 필요한 것이다. ‘/’과 null을 위한 2개이다.

이제 nativeLibPath 경로와 fileName(파일 이름)로 이루어진 경로 “jungle/kyungsoo”가 완성되었다.

그럼 조건문 속으로 언제 들어갈까????
조건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.
strlcpy는 두 번째 매개변수 source의 길이를 반환한다.
그리고 조건문에서 이 두 번째 매개변수 길이들을 비교한다. 그래서 조건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.